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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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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D] BOM 만들기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ORCAD를 이용하여 회로를 완성하고 나면 해당 회로의 BOM을 뽑아내야합니다. BOM이란 Bill of Materials의 약자로 자재명세서라고도 하는데요. 해당 회로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품이 사용되며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BOM을 추출하게 되면 업체에 연락하여 부품의 견적을 받을 수도 있고 회사에 혹은 학교에 자재가 있으면 해당 재료를 BOM을 보고 고르면(?) 됩니다. 저는 ORCAD에서 BOM을 Excel 파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당하는 회로의 시작(?)화면 같은 곳에서 Tools를 누르고 Bill of Materials를 클릭합니다. 2.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나게 되는데 여기서 Exc..
[ORCAD] 부품 밑줄 없애기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오늘은 ORCAD를 이용하여 실무 또는 학교 과제 중에 부품의 밑줄이 생겼을 때 이것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부품의 Reference Number를 변경하고 나면 저런 밑줄이 생기곤 하는데요. 그냥 두어도 사실 별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괜히 신경쓰이고 해서 저는 없애려고 하는 편입니다. 1. 해당 부품을 클릭하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2. USER Assigned Reference에서 Unset 버튼을 클릭합니다. 해당 작업을 완료해주고 나면 부품의 밑줄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ORCAD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C인증이란?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주변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아래와 같은 인증마크를 종종 보신적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이 자주 마주치는 KC인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KC인증이란? Korea Certification의 약자로 국가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특정 카테고리에 한하여 반드시 받아야 하는 인증으로 규정해놓았습니다. 이 KC마크를 부착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외 수입 또는 국내 제조한 전기제품들이 국내 유통 판매되어 소비자가 사용함에 있어서 화재와 감전등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안전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제품만 유통판매가 가능합니다. 즉 인증대상 제품이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에 국내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해외제품을 수입하는 경..
CAN 통신이란?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오늘은 친구들을 만나고 왔는데 그 중 자동차 네트워크 관련 일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CAN 통신에 대해 조금 듣고 왔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CAN 통신이란? Controller Arean Network의 약자로 차량 내에서 장치들이 서로 통신하기 위해 설계된 표준 통신 규격입니다. 차량 내 ECU(Electronic Control Unit)들은 CAN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합니다. 초기에는 차량 네트워크용으로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차량뿐만 아니라 의료, 로봇 등 전 분야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듈들이 통신하기 위해서 UART 통신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UART통신은 모듈이 추가될 때마다 연결 선이 계속 추가적으로 필요하..
[C++ 독학하기] 13. 복사 생성자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오늘은 복사 생성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복사 생성자란? C++에는 C언어와는 다르게 객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객체에는 멤버 변수와 멤버 함수가 존재하지요. Copy Constructor는 말 그대로 객체의 복사본을 생성할 때 호출되는 생성자입니다. 클래스를 작성할 때 복사 생성자를 생략하면 디폴트 생성자처럼 컴파일러가 알아서 만들어 넣어줍니다. 이걸 우리는 기본 복사 생성자라고 합니다. 객체간의 변수의 값을 복사해주며 호출시키는 객체의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할 때 발생합니다.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다루겠지만 기본적으로 얕은 복사를 제공합니다. 클래스 내에서 일반 생성자는 파라미터를 다르게 해서 여러개를 둘 수 있지만 복사 생성자는 파라미터를 자기 클래..
[아두이노] DHT22를 이용한 온습도 읽기(1)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오늘은 아두이노 보드와 DHT22 센서를 활용해서 주변의 온도와 습도를 읽어보는 실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DHT22(AM2302) 온습도 센서 모듈 DHT22 DHT22는 온습도 센서 이름입니다. 이 DHT22 온습도 센서 모듈은 AM2302라는 센서를 사용하는데요. 데이터시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humidity 즉 습도에 관련된 내용이고 오른쪽이 Temperature 온도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습도의 경우 측정 범위가 0~99.9%이며 0.1%의 해상도를 갖고 있습니다. 정확도는 2%내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온도의 경우는 측정 범위가 -40도~80도이며 0.1도의 해상도를 갖고 있습니다. 정확도는 0.5도입니..
LED 회로 설계 따라해보기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오늘은 LED 회로 설계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집에 LED, 브레드보드, 아두이노 보드 등이 있다면 따라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ED 회로 설계하기] LED와 같은 소자는 소자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가 LED의 밝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하는 밝기를 내기 위해서는 전류의 값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너무 많은 전류를 LED에 흘려줄 경우 LED가 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아무렇게나 LED 데이터 시트를 검색해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Maximum이라고 나와 있는 데이터 시트에서 우리가 주요하게 봐야할 부분은 Forward Current입니다. Forward Current는 ..
[C++ 독학하기] 12. this 포인터 안녕하세요. 취업한 공대누나입니다. 오늘은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this포인터에 대한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this 포인터 this 포인터는 클래스의 실제 인스턴스에 대한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입니다. 클래스의 멤버 함수를 호출할 때 어떻게 호출할 때에도 이 this라는 포인터를 이용해서 객체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예제를 실행하면 st1의 Print_studentst1을 실행시켜야 하는 것을 알고 이를 참조하는데요. 사실 st1.Print_student()는 인수 없이 함수를 호출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st1.Print_student(&st1)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주소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뿐 존재하고 있으며 첫 번째 매개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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